부산은 몇일전부터 온통 꽃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내리고 있는 봄비가 꽃비를 더욱 재촉할듯 합니다. 다른해에 비해 조금은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 어느덧 화려한날이 가고 봄의 흔적들이 주변에 많이 남아 있네요. 오늘은 가는 봄이 많이 아쉬워서 그 봄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자우림의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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