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고층 아파트나 해수욕장을 제외하고도 바다와 마을이 어울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많은곳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몇몇곳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영선동-


-영선동-


-동삼동-


-부산항 야경, 현재는 매립을 하고 있어서 풍경이 많이 변한 상태입니다.


-미포 철길 건널목. 이곳 또한 동해 남부선의 폐쇄로 인해 이런 풍경을 다시는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의 가게들은 현재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더군요.


-기장 연화리 소나무. 바닷가에 고고히 서있는 소나무가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현재는 개발로 인해 완전히 방치된듯 하더군요. 조만간 없어질듯(?)합니다.


-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드림성당. 이곳은 일반 성당이 아니라 드라마 세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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