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이폰 4가 2년이 넘어 베터리 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지난 9월 겔럭시 s3 17만원 대란때 갈아타질 못해서 한동안 쭉 쓰게 될거 같아서 베터리 교체를 해줬습니다. ㅋ

제가 직접 한건 아니고 친한 후배인 손따다닥님이 수고해줬어요. ㅋ

아이폰 3gs에 비해 매우 간단하더군요. 아이폰 3gs는 뚜껑을 딴 다음 보드를 들어내야 베터리가 보였는데 4는 뚜껑을 여니 즉시 베터리가 보이더군요.

숙달자들에게는 2분 가량의 작업인듯 합니다. ^^

파리빠게트에서 작업을 해서 주변이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 ㅋㅋㅋ 곳곳에서 부산 사투리가 심하게 들리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

 

thx to 손따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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