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도록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부산은 2주가 넘도록 비한방울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더위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느껴 보는듯 합니다. ^^  그나마 몇일전부터 밤에는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살것 같네요. 하루 빨리 비가 좀 내려서 대지를 촉촉히 적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덥다고 찬것만  너무 드시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은 더위를 조금이라도 잊고자 지난 어느 추운 겨울날 찍었던 영선동 일대의 바다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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