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진해 하면 떠 오르는 곳이 바로 벚꽃입니다. 그중에서도 진해여고 앞 여좌천은 벚꽃 촬영지로 단연 으뜸인곳 입니다. 2002년 방영되었던 로망스로 인하여 로망스 다리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또한 주변에 경화역도 멋진 벚꽃 촬영지 입니다.
 
부산 남천동

요즘에는 부산 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벚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부분의 지역이 수령이 오래되지 않아서 자그마합니다. 남천동은 부산에서 벚꽃이 가장 오래되고 수령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벚꽃 촬영지로 손색 없는 곳입니다.

해운대 달맞이 길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인 달맞이 언덕은 벚꽃이 활짝 피는 3월 말에서 4월초가 그 아름다움이 정점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하동 벚꽃 십리길


국내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벚꽃 터널인 하동 벚꽃 십리길. 쌍계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주


경주에서 1년중 가장 아름다운 때가 바로 4월 초순경 유채와 벚꽃이 함께 피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사진에서 보는 반월성 지역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유채와 벚꽃을 함께 감상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보문단지도 벚꽃 촬영지로 손색없는 곳입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