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오신날 가장 멋진 연등행사를 볼수 있는 삼광사



2012년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2주일 가량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0년부터 연말이 되면 항상 나름대로 올해의 사진들을 결산하였는데요. 벌써 3년째에 접어 들었네요. 올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연분홍빛을 띄고 있는 홍련의 고고한 자태. 연꽃속은 마치 등불을 켜놓은듯한 느낌이더군요. ^^



▲ 새롭게 공사중인 송정 해수욕장 구덕포의 모습. 현재는 공사가 다 끝난 상황이라서이런 모습은 볼수가 없습니다. 



▲ 겨울 자갈치 시장의 활기찬 모습



▲ 해운대를 품은 포구 미포. 조그만 어선들 사이로 보이는 해운대의 마천루가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 미포의 갯바위들이 드러난 모습



▲ 유난히도 늦은 봄이었지만 어느해보다 길고 화려했던 봄날의 풍경 - 부산 동대신동



▲ 평화로운 봄날의 풍경을 보여주는 밀양 위양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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