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는 백양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입니다. 삼광사는 천태종 제 2의 사찰로서 1969년 창립되었으며, 여러 가지의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부산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광사는 일만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부처님 오신날 연등 규모로 짐작할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처님 오신날 연등 행사는 1주일간 24시간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사진인들에게도 눈길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삼광사는 촬영을 할수 있는 포인트로 4군데 정도로 들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로는 삼광사 가장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2층 커피숖 베란다에서 전체 전경을 촬영하는 곳입니다. 두 번째로는 대웅전 앞에서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움직이는 용과 연등을 함께 촬영 하도록 합니다. 이때 왼쪽으로 이동하여 탑주변으로 있는 연등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건물 건물 오른편으로 이동하여 실내로 들어가서 창문을 통하여 외부 전경을 촬영 하는 방법과 실내의 모습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이때 실내에서는 절대 정숙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왼쪽에 있는 건물을 통하여 계단으로 올라간후 반대편 방향으로 촬영하는 촬영 포인트가 있습니다.



삼광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찻집의 베란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이 촬영을 할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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