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폭염이 시작된지 10일이 넘은듯 합니다. 며칠간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찜통같은 더위네요. 이럴때 더욱
생각나는 곳은 역시나 부산의 바다인듯 합니다. 그래서 부산의 바다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가덕도 양식장의 아침 풍경. 가덕도 바다의 사진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저는 운이 좋게도 아주 멋진 여명과 일출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 다대포. 바다에 비친 구름들 덕분에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
▲ 일몰의 명소 다대포답게 정말 멋진 일몰 풍경을 연출하는 순간입니다.
▲ 영도 남항대교 앞 풍경
▲ 광안리 일출 풍경
▲ 해운대 달맞이 언덕이 구름모자를 쓰고 있는 풍경입니다. 08년도의 사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른 풍경이죠. ^^
▲ 해운대. ND400을 이용한 장노출 촬영
▲ 송정 해수욕장. 최근 송정해수욕장은 부산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른듯 합니다. ^^
▲ 송정 해수욕장에 해무가 피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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