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사진가들은 매우 바빠집니다.  2월 중순이면 남쪽 지방에서 매화가 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봄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 시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봄철에 많이 촬영하는 봄 풍경 사진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광양 매화 마을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동래 온천천 벚꽃


기장 연화리



봄철이면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데 봄바람을 이용하여 촬영한 황매화


천마산에서 촬영한 해무속의 철쭉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


이팝나무가 피어 있는 밀양 위양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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