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폰의 폰카 성능과 GPS 기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폰카의 기능은 똑딱이 기능 내지는 닥 폰카의 기능만을 하는듯 합니다.  작품 사진을 남길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ㅎㅎ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ㅎㅎ

그리고 보통 풍경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그 촬영 장소를 기록하기 위해서 GPS를 따로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일출 촬영시에 정확한 각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나침판도 이용해야 하는데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네요.

촬영한 장소의 기록은 제공하는 지도인 구글과 무료 어플인 네이버, 다음 지도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바로 적용하면 될듯 합니다.



아이폰 폰카로 촬영한 일몰 무렵의 부산항 풍경

GPS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촬영한 장소를 정확하게 기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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