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대포 해넘이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얼마전에 새해를 맞았던거 같은데 이제 올 한해도 3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올한해는 정말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벌어진듯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 유가파동, 세계적 경기 불황, 연말연시까지 언론 노조 파업, 정말 쉴사이 없이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듯합니다.  사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소식 보다는 우울한 소식이 더많이 들리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한해는 올해보다는 더 나아지겠지요.






얼마남지 않은 2008년이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한해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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