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는 국내에서 초등학교(우리때는 국민학교라고 했죠. ^^)를 다녔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았을것입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장소는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장소이죠.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간다면 이곳에서
다들 단체 사진을 촬영을 합니다. 모두에게 추억이 있는 장소이죠. ^^ 저도 예전 앨범을 보다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런데 그때 찍은 사진은 왜 그리도 흐릿한지 ㅋㅋㅋ 돈을 꽤 주고 산듯한데 말이죠. ㅎㅎㅎ 제 기억이 맞다면 당시 1,000원이 넘었던듯 합니다. 지금 물가로 생각하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