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야경 촬영 포인트가 많이 개발되어서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 예전만하더라도 가장 인기 많았던 곳이
황령산이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앞바다, 황령 터널을 함께 촬영할수 있다.
20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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