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의 조명은 2005년 APEC직전 새롭게 시설되었다.

이 사진을 찍었을 당시에는 모래의 유실이 엄청나게 되었을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정말 엄청나게 물이 들어와 있었

다.  최근에는 모래를 퍼다 날라서인지 물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는데 경사가 너무 심해진듯.

대신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조명이 물에까지 닿이지는 않고 백사장에만 닿인다.

20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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