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가 들린지 어느덧 5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사진속의 저분들도 영도다리가 들리던 시절에는 꿈많던 청춘이었으리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던 영도다리앞의  지난 시월의 마지막날 풍경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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