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오늘부터 출근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내일까지 연휴인분들도 계시겠죠. ^^


올 여름 유난히 더웠던것과 달리 8월 말부터 정말 날씨의 변화가 급격한듯 합니다. 보기 드물게 가을 태풍이 3개가 한꺼번에 올라오는것도 경험했더구요. 덕분에 그렇게 뜨거웠던 날이 정말 하루아침에 식었던듯 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인 지난 주말 집에서 멀지 않은 안창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방역을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어릴적만 하더라도 여름철이면 자주 보던 풍경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장면도 그렇게 자주 볼수 있는 장면은 아닌듯 합니다.  영화 친구에서 보면 방역 차량이 다니면 아이들이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쫒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즘에는 거의 보기 힘든 장면이 되어 버렸죠. 그 매운 방역차량을 아이들은 왜 그리도 쫒아 다녔는지 ㅎ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방역 차량을 보니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참 반갑더군요. ^^ 예전처럼 작은 차량에 방역기를 싣고 다니는 풍경은 아니지만....




2012 부산 안창마을 ⓒ 유리동물원




2012 부산 안창 마을 ⓒ 유리동물원



2012 부산 범일동 ⓒ 유리동물원



2012 부산 범일동 ⓒ 유리동물원



2012 부산 범일동  ⓒ 유리동물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모피우스 2012.10.0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아린. 2012.10.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엔 저걸 방구차라 부르며 종종 따라다녔었죠. 매쾨한 매연을 뿜으며 달려나가는 방구차를 왜 그리도 쫓아 다녔는지... ^^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죠. 방역차가 지나간 마을이 시골 아침 안개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3. 용작가 2012.10.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왕~~~~~~~~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추석 잘 보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