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토요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세번째 부산 불꽃 축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5년 apec 기념으로 불꽃 행사를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당시에는 부산에서 이런 행사를 처음해서인지 부산 지하철 2호선이 멎어버리는 일도 있었을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어제 날씨가 구름이 많고 그다지 춥지 않아서 불꽃까기 기다리는데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더군요. 

오늘처럼 바람이 많은날이었으면 정말 힘들었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불꽃을 보았는데 지난 2007년 이후 10년만에 바로 코앞에서 본듯 하네요.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조금은 고생스럽더라도 이왕 불꽃을 보려면 바로 코앞에서 보는게 짱짱맨입니다. 

저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3시 반쯤 도착하였는데 이때만 허더라도 해수욕장의 중앙에 사진 찍기 위한 포인트 말고는 생각보다 매우 한산하더군요.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면 5시 정도까지만 들어가더라도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볼수 있을듯 합니다. 

촬영과 동시에 인스타에 라이브 방송을 함께 해봤는데 한가지로 집중해야겠더군요. ㅋㅋㅋ




올해 불꽃은 8시에 시작하여 이태리팀이 15분간 행사를 하고 10분의 휴식을 거쳐 35분간 대한민국팀이 행사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광안대교에서 쏘는 레이져쇼가 장관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레이져쇼는 거의 볼수가 없더군요. 

매우 부분적으로만 쏘는듯 합니다. 




요즘은 불꽃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그 모습을 담은 풍경도 매우 멋진 피사체가 되는듯 합니다. 
















불꽃축제가 끝나고 뿔뿔이 흩어지는 풍경




그 수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사고 없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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