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출의 명소 송정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은 부산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해수욕장으로서 여름철 피서지로도도 유명한 곳이지만 겨울철 일출 출사지로 도 사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중 한곳입니다.  부산에서는 거의 모든 바다에서 바다위로 떠 오르는 일출을 바라 볼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일출 촬영지로는 송정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사진이 보이는 정자쪽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포인트입니다.  바위 사이에서 올라오는 태양을 촬영할 수 있는데 각도가 좁기 때문에 정확한 포인트가 필요로 합니다. 포인트의 위치는 바닷가에 위치한 화장실을 기준으로 계절에 따라 약간씩 변동됩니다.  이곳은 버스가 들어가는 곳이지만 주로 겨울철 촬영을 하는곳이기 때문에 승용차를 타고 가는 곳이 좋습니다.  정자 포인트 뿐 이나리 바로 옆 등대에서도 촬영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촬영시기: 10월에서 3월까지 (사실 송정의 일출 촬영은 1년 365일 가능 합니다.)

사용랜즈: 여명 촬영을 위한 표준 광각랜즈, 일출 촬영을 위한 표준 망원랜즈(주로 70-200이 많이 사용)

삼각대, 릴리즈

송정 해수욕장 찾아 가는 방법 :이곳은 워낙에 유명한곳이기에 찾아가는 방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언제나 일출 촬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찾기가 무척이나 쉽습니다.


2.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은 부산의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부산 지역 해안가에서 거의 유일하게 일몰 촬영을 하는 곳인데,  우리나라 최고의 일몰 촬영지로 손색 없는 곳입니다.  토/일요일이면 정말 많은 사진가들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단일 촬영지역으로 가장 많은 촬영가들이 오는곳으로 손꼽힐것입니다.  이곳은 촬영 적기가 따로 있는것은 아닙니다.  딱히 좋은 계절을 꼽으라고 한다면 일몰 촬영은 계절적으로는 장마를 전후로 10월까지 멋진 촬영을 할수 있습니다.

겨울철 (10월-2월)에는 선착장쪽에서 일출 촬영도 가능합니다.
사용랜즈: 다대포 일몰 촬영은 대부분이 광각 랜즈로 사용됩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찾아가는 방법:   괴정, 하단, 부산역 등에서 다대포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3. 천마산 야경


부산의 3대 다리(광안대교, 영도다리, 부산대교)를 한곳에서 볼수 있는곳입니다.. 최근에는 자갈치 시장을 현대화하여서 더욱 멋진 야경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는 방법; 충무동 로타리에서 까치 고개로 올라가는 마을 버스가 있습니다. 감정 초등학교 하차충무동 로타리나 부산대학병원에서 택시를 타고 감정 초등학교를 가자고 해도 됩니다. (기본요금에서 정도)천마산 조각공원으로 20분 가량 정상으로 올라간다. 소방도로이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올라 갈수 있습니다.

사용랜즈: 표준 줌랜즈(27-70정도) 망원랜즈로 클로즈업을 하는것도 괜찬습니다.

야경촬영이기 때문에 삼각대와 릴리즈는 무조건 가지고 가도록 합니다.


4. 감천동




색색들이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네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풍경은 부산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한 풍경일것입니다. 부산에서도 이러한 풍경은 감천 2동에서만 볼수 있습니다. 가능방법: 감천동은 천마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감정 초등학교에서 하차하여 바로 왼쪽 골목으로 내려가면 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광이 들어오는 오전시간대가 좋은것 같습니다.  


5. 영선동



영도 해안 절영로를 따라서 형성된 동네입니다. 이곳은 독특하게 깍아지른 듯한 절벽위로 마을이 있습니다.  바다와 맞붙어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는방법: 테크노 과학고등학교(예전 영도여상??) 다음 코스에서 하차, 이곳은 주차하기가 참 만만찬은 곳입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용랜즈: 표준 광각랜즈


6. 장산 야경




아마도 부산지역을 촬영하면서 광안 대교 야경을 찍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장산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단연 으뜸가는 출사지입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곳도 최근에는 아파트가 고층으로 올라오기 시작하여 라인이 끊어져서 더 이상 아름다운 라인을 볼수가 없습니다.

가능방법: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려면 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에서 하차하여 성불사쪽으로 걸어가도록 합니다.
대도록이면 승용차를 가지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성불사까지 차가 올라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불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
고 소방도로를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정상으로 올라가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오솔길을 따라서 20분 가량 올라가다보면
포인트가 훤히 다 보이는 너덜지대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촬영을 하거나 장산 정상으로 올라가서 촬영을 해도 됩니다.

촬영영즉기: 일몰이 가장 광안대교쪽으로 가깝게 오는 12월쯤이 가장 좋습니다.

주의사항: 이곳은 야간에 오솔길을 걸어야 하므로 되도록이면 후래쉬와 두명이상의 동행하도록 합니다.

랜즈: 표준 줌랜즈, 망원 줌랜즈


7. 누리마루



2005년 APEC때 정상회담을 했던 장소입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군사 지역이어서 통제가 되던곳입니다.  누리마루를 짓고 난다음부터 관광 명소가 된곳입니다.  촬영 포인트는 전망대가 있는곳인데, 마루바닥이어서 사람들이 걸어다니다 보면 장노출에 많은 어려움이 많은곳입니다.

가는방법: 지하철 동백역에서 하차하여 조선비치 방향으로 10분 가량 걸어가면 됩니다.  주차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인근은 부산 지역에서 가장 주차비가 비싼 곳입니다.

촬영즉기: 광안대교 가운대로 해가 떨어지는 11월에서 1월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랜즈: 광각랜즈, 갯바위에서 광안대교와 함께 장노출을 촬영할때에는 망원랜즈 사용


8. 승학산


일명 동아대 뒷산이라고 불리우는 승학산은 사진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은 가을날 억새가 참으로 아름답고 사진찍기에 좋은곳입니다. 등산코스도 2시간 내외로 짧아서 등산겸 출사 코스로 추천지역입니다.

촬영즉기; 억새가 피는 9월말에서 11월 초 (최근 몇년간은 계속 억새가 흉년이었습니다.)
가는방법: 승학산을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코스는 당리쪽에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외에
괴정에서 올라가는 방법, 대신동 꽃마을에서 가는방법, 동아대 하단캠퍼스(가장 난코스)에서 가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9. 해운대



해운대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APEC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조명으로 인하여 밤에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이때 장노출로 촬영을 하게 되면 아름다운 밤바다를 촬영할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각도뿐 아니라 파도가 있는날 갯바위쪽에서 장노출로 촬영 가능합니다.

촬영장소: 조선비치 앞


10. 범어사




범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입니다. 그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참으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한곳은 계명암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범어사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입니다.  앞쪽으로 보게 되면 해동수원지의 아침 안개 촬영도 가능한 곳입니다.

가능방법: 범어사역에서 하차후 범어사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계명암은 절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화장실이 나
오는데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오솔길이 보입니다. 그곳으로 15분 가량을 올라가면 계명암에 도달할수 있습
니다.  경사가 약간 가프르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한다.
촬영조건: 순광빛을 받는 오전이 좋다. 망원 랜즈 계열이 쓰임새가 좋습니다.


11. 소류지



부산에서 철마에 위치한 보림사와 더불어 연꽃을 촬영할수 있는 몇 안되는 곳입니다. 최근 몇년간 완전 흉작이었습니다. 올해는 피겠지요??  가는방법: 범어사 하차후 두구동으로 들어가는 마을 버스 승차후 두구동사무소에서 하차. 소류지 이정표가 보입니다. 승용차는 두구동사무소에 무료 주차할수 있습니다.

연꽃은 오전 해뜰무렵과 오후 해질무렵의 촬영이 좋습니다.

랜즈: 이곳에서는 아쉽게도 광각랜즈를 사용해서 촬영할수 있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가능하면 망원랜즈를 반드시 준비하기 바랍니다.


유리동물원 홈 http://cutemena.com

포토지움 http://photos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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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8.09.3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의 미를 제대로 보여주십니다. ^^

  2. 알룩 2008.09.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도 잘 안가지네요. 한군데 한군데 찾아 다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정말 멋지십니다.

  3. 이원식 2008.09.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35년이사을 살았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웠었는지는 미처 몰랐읍니다. 지금은 머나먼 시애틀에 있으나, 이 글을 보며 마음은 한동안 다시 부산에 갔었읍니다. 멋진 사진 잘 봤읍니다.

  4. 비바리 2008.09.3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부산 종합편이네요.. 정말 사진들이 뿅가게 아름다워요

  5. 만당 2008.09.3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부산에 대한 사랑없이는 볼 수 없는, 아니 보이지 않는 좋은 장면을 많이 찍으셨네요.
    보는 눈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_()_

  6. 행풍 2008.09.3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멋집니다.ㅎㅎ
    부산..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제 홈피 놀러오세요^^
    인생이 즐거워 질수도 ㅎㅎㅎ
    닉넴클릭^^

  7. 섹시고니 2008.09.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 감천2동에서 자라서 아주 즐겁게 봤어요.

    4번 감천동의 멋을 느껴보고 싶다면 밤 9시 경에 감정초등학교앞으로 난 도로를 통해서 천마산 중턱으로 올라가 보면.. 스타워즈이 우주비행선에 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이것은 모든 집들이 불을 켜놓은 시점인데, 수천 수만 채의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데. 이것이 계곡을 따라서 모두 원형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젊었을 때.. 이것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볼가도 생각했는데.. 공개해버렸군요. ㅎㅎ

  8. 행우니 2008.09.3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눈이 넘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ㅡㅡㅡㅡ^

  9. MemenTo 2008.09.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대포에 20년을 살았는데도 다대포해수욕장이 사진촬영에 좋은 곳이란걸 몰랐네요... 정말 여기서 보니 반갑고 반갑습니다 ^^ 사진 좋네요...저도 여유생기면 한대 장만해서 돌아다니고 싶네요...

  10. 김천령 2008.09.3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동그리~☆ 2008.09.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kero 2008.10.0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대포 해수욕장 사진과 감천동 사진이 특히 인상 적입니다.
    해수욕장에 어린이들 모습과 빛이 너무 이쁘네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3. 죽이네여 2008.10.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령산 꼭대기도 멋져여 ~

  14. 라지 2009.07.0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부산으로 2박3일로 여행가는데 담아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