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잉어의 유영.  색이 이쁜 녀석들이라 저속 스피드로 잡으면 이쁘겠다 생각되어서 모션 블러 효과로 찍어봤습니다.

 


부산은 항구라는 말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곳인듯 합니다.  올해는 야경 촬영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그 몇장중 가장 마음에 드는컷입니다.



삼락공원의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바람부는날 ND400필터로 장노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유난히도 축제가 많은 10월. 그중에서도 부산에서 가장 큰행사중 하나인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중, 영화의 전당앞 노천 카페의 풍경입니다.  

 


국내 유일의 여성어름산이 박선미님.  동래읍성 축제중에서...



파도가 유난히도 드높은날 이기대 섭자리의 풍경



10월 광안대교의 조명이 새롭게 바뀌어서 새로운 위치에서 찰칵.  광안대교 조명이 바뀐 기념으로 부산 야경을 새롭게 담아봐야 할듯 합니다. ^^



가을빛에 물든 서면의 풍경 

 


48년만에 다리를 들어올린 지난 11월 27일 영도대교의 풍경.  이날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 

 


물안개핀 강양항의 풍경



지난 12월 1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중단한 동해남부선 해운대-송정구간중 달맞이 언덕위에서 찰칵. 예전에는 이곳은 절대 갈수 없는곳이었죠. ^^

 


제 5회 부산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해가 갈수록 더 이뻐지는듯 하더군요.  지난 주말 정말 많은분들이 광복동을 찾아서 걷기도 힘들정도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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