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scape of Busan

▲ 부산항의 야경 풍경

▲약수암에서 본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야경

▲천마산에서 촬영한 부산항의 풍경. 부산의 랜드마크를 대부분 다 볼수 있는곳이죠. 작년 개통한 부산항대교가 사진에 새롭게 보입니다. ^^ 작년

매직타임에 제대로 켜주질 않아서 세번만에 성공한 사진입니다.

 

▲ 지난 크리스마스날의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풍경

▲ 해운대 마천루 야경을 가장 멋지게 볼수 있는곳중 한곳입니다.  해운대여고 뒤편 간비오산 봉수대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아직도 이곳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 개인적으로 접근도 쉽고 가장 멋진 야경을 볼수 있는곳인듯 합니다.

▲ 부산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수 있는 장산 정상에서. 제가 이곳을 2004년을 처음 올랐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광안대교와 센텀시티내에는 벡스코,

그리고 마린시티 지역에 한화콘도만이 덩그러니 있었는데 정말 많이 바뀐듯 합니다.

▲광안대교 뒤편으로 보이는 해운대 마천루 풍경.  이런 풍경을 보면 부산은 1990년대만 하더라도 이곳이 과연 부산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바뀐드

합니다. ^^

▲ 해운대속의 작은 포구 미포와 뒤로 보이는 해운대 마천루가 매우 대조되는 풍경입니다.

▲ 2012년 부산불꽃 축제 직전에 광안대교 풍경

▲ 이기대 섭자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야경.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정말 이곳만한 촬영지가 없는듯 합니다. ^^

▲ 감천문화마을의 야경

▲ 수영만 요트계류장과 광안대교 야경. 요트계류장도 매립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 민락동 백산에서 촬영한 센텀시티의 야경입니다. 현재는 앞쪽에 아파트가 들어서서 백산에서는 더이상 이런 풍경을 보기 힘들듯 하네요.

▲ 해무가 피어 있는 영도와 남항대교 야경

▲ 작년부터 형성된 해운대 더베이 야경입니다. 이곳은 정말 부산사람이 봐도 해외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 지난 2011년 부산 불꽃 축제 당시의 사진입니다. 이때 불꽃 축제를 담기 위해 장산 정상에 올랐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린날입니다.  십여분쯤 지나서

안개때문에 불꽃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비는 더 많이 내리고 해서 촬영을 접고 내려온날입니다. 이날 딱 한장 건진 사진입니다. ^^

▲ 부산 최고층 건물중 하나인 해운대 위브더 제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촬영할때 조금 아찔한 곳이기는 합니다. ^^

▲ 부처님 오신날 삼광사 연등축제

▲ 천마산 반대편인 영도 봉래산에서 촬영한 부산 시가지 야경.